‘당신 근처를 바꾸는 사람들’은 우리 동네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결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당근 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동네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는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질까요? 탄탄한 서비스 뒤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메이커들의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동네에서 함께 달리기 하실 분!
우리 동네 찐 맛집 탐방, 같이 가요!
드라마 함께 보고 팬미팅 가실 분~
취미가 같은 동네 친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본 적 있지 않으세요? 당근에는 내 근처에 사는 동네 이웃과 함께 만날 수 있는 ‘당근 모임’이 있습니다. 당근을 사용하는 4명 중 1명이 이 모임을 통해 동네 이웃과 연결되고 있는데요. 당근 모임을 만들고 있는 커뮤니티실 모임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모임팀 Promm, Kevin, Heidi, Ivan
Promm: 안녕하세요. Frontend Engineer로 입사해 지금은 Trust & Offline 파트 리더와 PM을 겸하고 있는 Promm입니다. 만드는 제품에 워낙 큰 애정을 가지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어느덧 PM과 리더 일까지 맡아 하게 되었네요.
Kevin: 커뮤니티실 모임팀 리더 Kevin입니다. 이전에는 커뮤니티 관련 창업을 했고, 회사가 당근에 인수되며 합류했어요.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려는 당근의 방향성에 공감해 2년 반째 함께 하고 있어요.
Heidi: 반갑습니다. Backend Engineer Heidi예요. 인턴으로 시작해 합류한 지 2년 반째 당근과 함께 하고 있어요.
Ivan: 저도 Kevin과 함께 당근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모임팀 User Acquisition 파트에서 Backend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