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플팀에서 HR Researcher Intern으로 8개월째 일하고 있는 Olive예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에요. 지난달 피플팀에도 네 명의 신규입사자가 합류했는데요. 팀원들의 적응을 돕고 싶어, 제가 느낀 당근의 문화와 여러 꿀팁을 노트에 적어 공유했어요. 몇 개월 동안 일하면서 당근만의 독특한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실제로 신규 입사한 팀원이 노트 덕에 당근의 문화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 줬어요. 그 노트의 일부를 이렇게 글로 다시 적게 됐는데요. 당근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입사자뿐만 아니라, 당근의 문화를 궁금해하시는 미래의 지원자에게도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해요.
당근에서 가장 먼저 발견한 특징은 구성원들 사이에 경계가 없다는 거였어요. 저는 당연히 첫 출근날 신규입사자 온보딩 세션에서 제 옆에 앉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인턴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니었죠. 서로를 소개하며 인턴부터 정규직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똑같이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한 곳에 모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