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커뮤니티실 모임팀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는 Luana예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당근 ‘경찰과 도둑’ 모임, 그리고 동네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감자튀김을 나눠 먹는 ‘감자튀김 모임’까지. 이처럼 요즘 당근에서는 중고거래를 넘어, 동네에서 이색 취미를 공유하고 느슨한 관계를 맺는 장면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단순히 신기한 유행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당근 내부에서는 치열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경찰과 도둑 모임이 확산된 과정과 그 흐름 속에서 모임팀이 순간 순간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는지 들려드리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