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V’ 시승과 총 1200만원 상당 장사 지원 혜택까지!"
- 당근X기아 손잡고 ‘레이는 당근을 싣고’ 이벤트, 신차 ‘레이 EV’ 시승과 총 1200만원 상당의 장사 지원 혜택
- 응모자 중 20명에게 5박 6일간 레이 EV 시승 기회와 차량에 부착하는 가게 이름 적힌 래핑 자석 증정
-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 장사지원금도 제공 + 당근비즈니스 공식 유튜브 콘텐츠 출연 기회까지!
- “내 가게 이름 달린 신차 타고 동네 곳곳에 가게 홍보… 신차 시승 기회도 얻고, 장사 지원금도 받아가시길”
“당근 사장님, 새로 나온 ‘레이 EV’ 타고 동네 곳곳에 우리 가게를 홍보해보세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기아(KIA)와 손잡고 동네 자영업자들에게 기아의 신차 ‘레이 EV’ 시승 기회와 총 1200만원 상당의 장사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는 당근을 싣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이는 당근을 싣고는 당근비즈니스의 동네 가게 성장 지원 캠페인 ‘단비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벤트다. 기아와 협업을 통해 차량이 필요한 동네 자영업자들에게 출시를 앞둔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레이 EV’ 시승 기회와 총 1200만원 상당의 장사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당근 비즈프로필을 운영하거나, 당근 광고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도 간단하다. 오늘(18일)부터 오는 10월 8일(일)까지 당근 앱 검색창에 ‘레이’를 검색한 후 ‘레이는 당근을 싣고’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해당 페이지에서 ‘사장님에게 차량이 필요한 이유’, ‘장사지원금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 등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집집마다 이동하면서 집수리를 해주거나 해충을 잡아주는 등 이동할 일이 잦은 자영업자나, 물건을 운반할 일이 많은 요식업 및 꽃집 운영업자, 가게 대신 자동차를 사무 공간으로 활용하는 1인 자영업자 등 차량이 필요한 다양한 동네 자영업자들의 사연을 기다린다.
응모자들 중 총 20명을 선정해 신차 레이 EV를 타고 동네 곳곳마다 이동하며 가게 를 홍보할 수 있도록 5박 6일간의 시승 기회와 함께 차량에 부착 가능한 가게 이름이 적힌 자석 래핑을 증정한다. 또 가게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00만원(2명), 20만원(18명)의 장사지원금도 제공한다. 100만원 당첨자들의 시승 과정은 ‘당근비즈니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로도 제작된다. 이 밖에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1만원 광고 캐시를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0월 12일(목)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되며, 광고 캐시는 같은 날 별도의 발표 없이 당첨자에게 일괄 지급된다.
최정윤 당근 마케팅팀 팀장은 “동네 자영업자들에게 내 가게 이름이 달린 ‘신차’를 타고 동네 곳곳을 돌며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아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동안 차량이 없어서 불편하셨거나, 레이 구매를 고려하셨던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여기에 푸짐한 장사지원금 당첨 기회까지, 동네 자영업자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근의 단비프로젝트는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단비처럼, 당근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긍정적인 변화를 응원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지난 달에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자영업자들이 동네 가게 간판에 담긴 사연과 사진을 올리면 새 간판으로 교체해주는 ‘간판, 000을 걸다’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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