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6-03-27

당근,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작년 매출 2,707억원···전년 比 43% ↑"


  • 광고 사업 고른 성장세…전년 대비 광고주 수 37%, 집행 광고 수 29% 늘어
  • 당근 “동네 안 연결 계속 만들어가며 지역 곳곳에 숨은 가치를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것”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대표 김용현, 황도연)이 2025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 오른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46억원,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었다. 당근마켓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각 42%, 78% 증가했다.

당근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방문과 체류가 늘었다. 2025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 수는 1억 9,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천만회를 돌파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증가했으며, 동네 사장님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의 누적 생성 수 역시 약 265만 개로 32% 늘었다.

이 같은 흐름은 광고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2025년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당근은 이용자의 생활 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로컬 타기팅 광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사업자를 포함해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구인, 부동산, 중고차 등 생활형 수요를 연결하는 광고와 지역 기반 정보 탐색형 상품 광고 이용 확대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근은 이용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동네 안의 의미 있는 연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지역 곳곳에 숨은 가치를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수시로 찾는 필수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롯(Karrot)’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일본, 미국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근 로고
당근

당신 근처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
#실적